2017 Chevrolet Trax

2017 Chevrolet Trax

한국GM은 2016년 10월 17일부터 소형 크로스오버 트랙스를 페이스리프트한 더 뉴 트랙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트랙스는 새로운 쉐보레 패밀리 디자인을 따라 앞모습을 크게 바꾸었고, 테일램프와 뒤 범퍼, 알로이 휠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었다. 헤드램프는 디자인을 바꾸면서 LED 주간주행등을 더했고, 헤드램프 각도 조절장치를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넣었다. 테일램프도 LED로 바뀌었고 범퍼 반사판 디자인도 달리했다.

실내는 대시보드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편의기능을 보강했다. 대시보드는 곡선을 넣으면서 인조 가죽에 스티치를 넣은 소재를 덧대 시각적으로 고급화했고, 스마트키와 더불어 시동 방식을 버튼식으로 바꿨다. 모델에 따라 선택 또는 기본사항으로 들어가는 마이링크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추가된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1.4리터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 터보 엔진,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변화가 없는 대신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 경고, 사각 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안전 관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새로 더했다.

트림은 이전과 같이 LS, LT, LTZ로 나뉘고 LS와 LT에는 디럭스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값은 가솔린 1,955만(LS 기본)~2430만 원(LTZ 풀 옵션), 디젤 2,195만(LS 기본)~2,620만 원(LTZ 풀 옵션)이다. 같은 트림 기본 모델 기준으로 2016년형 모델보다 값이 LS는 110만 원 내렸고 LT는 같으며 LTZ는 85만 원 올랐다.

 

* Comment —–

꾸밈새와 안전장비를 강화하면서 아랫급 트림 값을 낮춰 접근성을 높인 점은 인상적이다. 동급 경쟁이 심한 것을 의식한 듯하다. 다만 여전히 4륜구동은 전혀 선택할 수 없고, 파워트레인도 그대로여서 선택의 폭은 좁은 편이다. 차 자체는 괜찮은데, ‘특장점’으로 내세울 점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Jason Ryu

제이슨류쩜넷 운영자, 메탈헤드 류청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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